독서와 글쓰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독서와 글쓰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천 구청 문화강좌 개설

^^^▲ 금천구립도서관 웹사이트
ⓒ 금천구립도서관^^^

지난 1일 금천 구청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강좌를 개설했다. 요즘 많은 지식정보를 각종 매스컴에서 듣게 된다. 아무 때나 누구든지 텔레비전 채널만 틀면 무슨 교수나 박사들이 나와서 지식정보에 관한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을 쉽게 접하게 된다.

하지만 말로 표현하는 지식정보들은 당사자간의 학습정도로 인한 이해정도나 견해 차이로 인해서 잘못하면 이견이 생길 우려가 높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이 현재도 각종 매체에서는 난무하고 있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더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언어의 표현은 문자매체에 의한 표현보다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기 쉬워서 매우 우려되는 점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어떤 지식정보를 문자매체로 정확하고, 보다 순화된 문자로 쓰고 전달해야 하지만, 손쉬운 말을 통한 전달이 더 많아서, 잘못하면 그것을 당사자간에 잘못 이해하고 받아드려서 그 피해가 우려된다.

그러한 예로서 비유의 비유, 비슷한 언어의 혼용. 부정확한 표현 등으로 오용하는 사례들이 많고, 무슨 뜻인지도 이해하기가 난해한 언어 표현들이 많다. 그러한 측면을 고려하고 보면 독서와 올바른 글쓰기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

비단 학생들에 대한 학교교육뿐만이 아니라 일반 성인에 대한 글쓰기 지도도 매우 필요하다. 자녀의 올바른 학습을 위해서도 그러하고 각종 매체의 지식정보를 자기 스스로 올바르게 이해하는데도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서울. 금천 구청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와 수필 쓰기> 강좌를 개설한 것은 매우 신선하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생활과 지시정보 충족을 위해서 마련하고, 뉴스타운 기자이며 작가인 조성연과 글짓기에 대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서 그 취지를 이해하게 하려는 것도 매우 고무적이다.

다음달 6일부터 운영되는 성인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지도>에 관한 내용들은 서울. 금천구청 홈페지(www.geumcheon.go.kr)나, 금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