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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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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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년 전의 기록

^^^▲ 문학 경기장에 나타난 김삿갓한국-포르투갈 경기가 열리기 직전 삿갓을 쓴 한국 축구팬
ⓒ 이흥섭^^^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렸던 인천 문학 경기장에 두루마기와 삿갓을 쓰고 나타나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 포르투갈 응원단포루투갈의 열성 팬
ⓒ 이흥섭^^^

경기장 입장에 앞서 포르투갈의 한 여성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간절한 기도한국-이탈리아 경기가 열리던 날 시청앞
ⓒ 이흥섭^^^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가 있던 날 골이 터지지않자 아쉬워하며 두손을 모은다,

^^^▲ 결승좌절요꼬하마를 향한 꿈은 사라지고...
ⓒ 이흥섭^^^

독일과의 준결승전 에서 결승행이 좌절되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 1919년 기미년의 광화문?한복을 차려입은 우리 응원단의 아름다운 모습
ⓒ 이흥섭^^^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월드컵 4강이 응원단의 모습마저 바꾸어 놓았다.

^^^▲ 달콤한 잠10분간의 휴식
ⓒ 이흥섭^^^

잠시 응원을 접고 눈을 감아 본다.

^^^▲ 기발한 응원 도구8강을 넘어 4강으로!
ⓒ 이흥섭^^^

유럽 혹은 미국 월드컵에서 우리는 카드의 에이스를 보지 못했다.

^^^▲ 이 열기 그대로이것이 성숙한 우리의 응원 문화이다.
ⓒ 이흥섭^^^

우리 역사상 이처럼 우리가 한국인임에 자부심을 가지게 했던 일이 또 있었을까? 4천만 국민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외친일이 있었을까? 2년 전 함성의 물결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다시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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