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사랑나누미는(회장 김용 경영지원국장) 관내 교직원들이 매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나누미’는 그동안 지역의 노인요양원을 찾아 목욕, 청소, 말벗, 땔감준비 등 노력봉사를 진행해왔다.
6월 30일에 진행된 6월 봉사는 안양의 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약25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색다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혜가정 선정은 오산시의 협조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분이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사전에 방문하여 선정하였다.
이 가정은 30년이 넘어 노후정도가 심하여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보일러 및 씽크대와 찬장을 교체하였고 도배, 페인팅으로 새단장을 해주었고 사용이 불가했던 각종 문짝들을 수리하고 천정을 대대적으로 보수하는 목공작업까지 해주어 새집처럼 산뜻하게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한편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많은 이웃 주민들이 감자와 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하며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어 모두가 훈훈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는데 봉사에 필요한 기금은 화성오산관내 교직원의 자발적 후원성금으로 충당하여 더욱더 뜻깊은 봉사를 할 수 있었다.
이번봉사에 참여한 하윤혜 봉사자(정림초등학교 교감)는 “아침부터 비가와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빗물을 천연수도로 활용해 더러운 물건도 닦고 걸레도 빨고 청소하는데 먼지가 안나 오히려 큰 도움이 되어 걸림돌이 디딤돌 역할이 될 수 있었듯이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꾸준히 이어져 ‘사랑나누미’가 지역사회의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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