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와 함께 한 '선생님 사랑해요' 깜짝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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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와 함께 한 '선생님 사랑해요' 깜짝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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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의 미래 일류 조리사들이 바치는 선생님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 스승의 날 이벤트 사진
ⓒ 그라비티^^^

㈜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오늘 '선생님 사랑해요!' 이벤트에 당첨된 구로구 서 서울 생활과학 고등학교 조리과학과 1학년 15반 학생들과 함께 한명진 담임 선생님을 위한 깜짝 파티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선생님 사랑해요!' 이벤트는 5월 1일~ 5월 12일까지 라그나로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되었던 수백 건의 감동 사연 중 당선자에게는 학급에 전문 파티 플래너가 직접 방문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한 깜짝 파티를 열어주는 것.

조리사 시험을 코 앞에 두고 있는 1학년 15반 학생들은 실습을 마치자마자 조리사 복장도 벗지 못한 채 달려와 귀여운 라그 캐릭터 제품들과 함께 발 빠르게 파티 준비에 임했다.

사연 당첨자인 신우종(17세)군은 “송윤아를 닮은 저희 한명진 담임 선생님과 만난 지는 두 달 밖에 안 됐지만, 정말 자상하시고 학생들을 큰 누나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저희 반 아이들 모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라비티에서 열어준 깜짝 파티를 통해 선생님과 더 가까워 지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너무 행복합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의 “스승의 은혜” 합창으로 시작한 파티는 톡톡 튀는 레크레이션 강사의 리드와 귀여운 캐릭터 파티용품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당선된 신우종 군이 당선된 편지를 낭독했고, 파티 클라이막스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을 학생들이 함께 부를 때는 담임 선생님 뿐만 아니라 1학년 15반 학생들과 라그나로크 축하 파티를 구경 온 다른 선생님들도 같이 눈시울을 적셨다.

한명진 선생님은 “최근에 아이들 때문에 속도 많이 썩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이렇게 사연 신청까지 해서 파티까지 열어준 데에 상당히 놀랐다. 얼마 남지 않은 조리 실기 시험에서도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그라비티측은 이벤트에 직접 참여, 파티를 같이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푸짐한 선물(대형 벽시계, 꽃바구니, 다과, 캐릭터 제품, 도미노 피자 쿠폰)도 전달했다.

그라비티 최규연 과장은 "점점 희미해저 가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만든 이번 이벤트는 학생들과 직접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라그나로크가 온라인 게임이지만 유저들과의 커뮤니티가 중요한 만큼 이러한 오프라인 행사를 계속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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