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고,작은 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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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한올고,작은 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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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전국대회에서 준우승 차지

▲ 온양한올고 하키팀
온양한올고등학교(교장 박우승) 여자 필드 하키부가 6월20일(수요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종별 하키 선수권대회에서 여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제31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하키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후 연속으로 얻은 결과여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979년 창단하여 필드하키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올고 하키부는 주니어 국가대표 백이슬 주장을 비롯하여 총 13명의 선수로 구성되어있다.

11명의 선수가 뛰는 경기에서 13명의 선수로 전국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여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한 비결에 대해 송해봉 감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13명의 학생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게 하려고 노력했고, 방과후활동에서부터 야간 훈련까지 선수들이 이대휘 코치와 함께 꾸준히 전술 훈련을 한 것이 이런 성과를 내게 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준우승의 감동을 뒤로 한 채 학교 수업에 충실히 임하면서 또 다시 새로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올고 하키부의 모습은 ‘방과후 학교 스포츠 활성화’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취지에도 잘 부합하고 있어 다른 학교 스포츠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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