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학교‘런치타임 간담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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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학교‘런치타임 간담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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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학생 점점 친해집니다

▲ 당진서 박기준 생활질서 계장이 지난 20일 송악중에서 학생들과 같이 점심을 먹으며 학교폭력 상담을 하고 있다.

경찰관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같이 점심급식을 먹으며 학교폭력 상담을 하는 ‘런치타임 간담회’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계장 박기준)는 지난 5월 3일 당진시 송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합덕제철고, 탑동초등학교, 송악중학교 등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점심식사를 학생과 같이하는 ‘런치타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생과 경찰이 학교급식을 같이 먹으며 학교폭력의 인식도를 확인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 경찰이미지를 심어주어 폭력 상담과 신고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 6월20일(수요일) ‘런치타임 간담회’에 참여한 송악중학교 이진호 학생은“경찰아저씨들이 학교에 자주 오시는 만큼 점점 친해지고 있다”며, “학교폭력이 없는 송악중학교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런치타임 간담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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