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중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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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중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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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구 행정사무감사 첫날 시설운영자 7명으로부터 어려움 청취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 수자) 복지건설위원회가 20일 구 집행부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어린이집 등 관내 현장 실무 책임자를 출석시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서인서)가 구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지난 20일(수) 어린이집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그리고 자원재활용 선별센터 위탁업체 등 현장 실무책임자 7명을 출석 요구해 이들로부터 시설 운영 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건의사항 수렴에 적극 나섰다.

이는 과거 질타성 행정감사보다는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현장에 애로사항이 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출석한 시설 대표는 총 7명으로 국, 공립과 민간, 가정의 어린이집 연합회장 3명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대표이사 3명 그리고 자원재활용 선별센터 위탁업체 현장 실무책임자 등이다.

시설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복지건설위원회 의원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였고, 이에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들은 당초 예정된 1시간을 훨씬 넘긴 2시간 10분 동안이나 의견을 나눴다.

서울 중랑구의회 서인서 복지건설위원장은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 의원들의 몫”이라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구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집 연합회장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과 영유아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음식에 각별한 위생관리를 당부했고 ▲폐기물 대행업체 대표들에게는 여름철이면 쓰레기 악취가 심한 바 적기에 수거해 줄 것 등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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