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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인조 '위냐'매달 2. 4주 토요일에 야외무대에서^^^ | ||
‘좋은 공간 만들기’와 ‘문화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연수문화공원 야외무대 축제기획실’은 구청과 문화공원 사용계약을 맺고 그 첫번째 행사로 오는 17일 라틴아메리카 음악의 진수를 보여 줄 5인조 ‘위냐’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수문화공원 야외무대 축제기획실(이하 축제기획실)은 연수구 예술인연합회가 주최, 연수구 연극협회가 주관해서 만들어진 행사 추진단으로 특히 문화공원에 본격적인 예술 문화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하는 사람들의 모임.
축제기획실 관계자는 “문화공원의 야외무대 활용을 늘려 상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연 예술의 터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민의 쉼터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연수구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예술인들의 발표의 장을 마련해 창작의욕을 고취 시키고 ▲공연장의 규모에 맞는 공연물 등을 유치함으로써 연수구의 홍보 효과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문화예술인연합회 박기순 사무국장은 “1년간 어떻게 꾸려갈지 고민도 많이 되지만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원에 가면 문화행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고 싶다”며 “꾸준히 이뤄지는 행사를 전문인들이 끼를 표출하는 시간으로만 마련하지 않고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주민들이 즐기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연수구 연극협회 류철민 사무국장은 "요즘 시류가 크게 행사를 진행해 눈에 띄게 하는 것이 시대 흐름이지만 축제기획단은 그런 시대의 흐름을 타기 보다는 작지만 구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공원을 산책과 운동만 하는 곳이 아닌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수문화공원 축제기획실의 문화 공연은 오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크라운 마음, 마술쑈, 인형극 등 ▲6월 합창단 공연, 댄싱팀 공연 등 ▲7월 사물놀이, 생활악기 연수 등 ▲8월 마임, 설치 미술, 뮤지컬 등 ▲9월 국악공연, 무용공연 ▲10월 장기 자랑 및 노래자랑, 그룹사운드 공연 등 ▲11월 통기타 및 클래식 기타, 락 공연, 시 낭송회 등 매달 다양한 분야의 문화 공연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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