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 조직위, 중앙선관위만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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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조직위, 중앙선관위만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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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2004 1차 런싱쇼 준비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 한창

 
   
  ▲ 2004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SICAF)조직위원회가 8월 4일~10일 까지 열리는 8회 SICAF를 앞두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SICAF는 1995년 첫 개최 이래,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성장하였으며 2003년부터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28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최고의 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도약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전시와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각 TOON PARK, ANIMASIA 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에 따라 SICAF조직위는 지난해 보다 더욱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행사로 관객과 만나고 동북아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중심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19일에 열리는 1차 기자회견에서 SICAF2004의 힘찬 변화와 톡톡 튀는 재미가 느껴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이러한 변화된 모습은 "기자회견"이라는 통상적인 명칭이 아닌 "제1차 런칭쇼"라는 타이틀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지난 해 48개국 668작품이 접수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버금가는 출품 규모로 화제를 낳았던 만큼 올해 ANIMASIA 경쟁부문에서는 더욱 뛰어난 작품들의 경쟁을 기대해 볼 만 할 것으로 보인다. 총상금 6000만원이 주어지는 ANIMASIA 경쟁부문 출품작 접수는 오는 5월 1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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