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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전문 공직자 여러분!

복지 전문공직자 여러분! 당신들 있기에 어려운 이웃들의 웃음이 있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고 지금 역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일을 포기하지 않는 많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이 갈등하고 힘들어하면서도 이 일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희망을 찾고, 위로를 받는 이들이 있기에 그리고 그들에게서 보람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기에 지금까지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백보옥(39세)인천남구도화1동 발령13년 차 사회복지전문요원의 말이다.

부모들에게 버려져 아이들끼리만 생활하면서 정신적인 충격과 빈곤과, 무지로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일, 사고로 남편이 장애인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여 생업자금 융자 등을 받아 조그마한 점포를 임대하여 자기 사업장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 그러면서도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 다시 다른 이웃들에게 베풀려고 하는 기초 생활보장 수 급 자들이 있기에 우리의 이일은 힘들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 아니냐는 변이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남구주안4동사무소에 근무당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약 3년 간 관내 금융기관 및 종교단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후원을 얻어내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던 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저소득 청소년들을 데리고 눈썰매장, 아이스 링크 장, 방송국 견학 등을 실시하여 일반 청소년들처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던 것이 가장 보람 있고 아름다웠던 뿌듯한 기억으로 남는단다.

도화1동으로 부임하면서

아들과 단둘이 어렵게 살아오던 중 아들이 삶을 비관하여 자살하자 장례비용조차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회복지기금을 구청에 요청하여 장례비로 30만원을 지원하여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식을 잃은 슬픔과 당뇨 등으로 근로능력을 상실한 장○○여사를 국민기초 수급 자로 책정하여 정기적인 병원치료와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삶의 의욕을 잃은 장씨를 위로 격려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삶의 의욕을 되찾은 사례는 많은 주변인들의 칭송을 받기에 충분했다.

무의탁 독 거 노인인 이 ○○씨 할머니께서 양로원 입소를 앞두고 짐을 정리하던 중 낙상하여 수술을 해야 하는 이○○씨 보호자 역할을 대행하여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코자 민간단체에 할머니의 딱한 정을 알리고 후원을 요청하여 민간단체들의 약75만원의 후원금으로 병원 비를 지원하였고, 자활후견기관의 간병인 을 배치하여 약 2개월 간의 신병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양로시설에 무사히 입소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이러한 사실들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전세복)등에게 알려지자 주민들의 칭송이 줄을 이었다. 이러한 공직자들이 많아 져야 한다. 복지국가로 다가서는 발걸음은 일선 복지전문요원들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다가가는 복지행정서비스 정신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칭찬을 하게되어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복지요원여러분들의 밝은 미소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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