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근전 조기 살피미’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주민활동이 많은 하절기를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07시부터 09시까지 2개조 6명을 투입해 매주 화, 목요일에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 ▲수방시설물 관리실태 ▲어린이‧근린공원 관리실태 등에 대해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출근전 조기살피미’는 버스정류소, 지하철 역 주변 시설물, 빗물받이, 자전거보관대, 가로휴지통, 불법적치물, 어린이‧ 근린공원 시설물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또한 점검과정에서 나타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120시민불편살피미 시스템에 등재’해 관리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부서에 통보해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조치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을 적기에 정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중랑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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