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대상 조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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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대상 조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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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6월, 8월, 12월 저소득 여중생 213명 대상 서울의료원에서 예방접종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관내 서울의료원과 연계하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조기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보건소는 구민 건강을 위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여중학생 213명을 선정해 총 3회에 걸쳐 1차 접종 6월, 2차 접종 8월, 3차 접종 12월에 서울의료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3회 완료할 경우 이 질환에 대하여 94.1%의 예방이 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최적 연령은 15~17세이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사망률 2위의 암이며, 발병원인은 인유두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시작된다. HPV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생식기사마귀, 외음부암, 질암등의 여러 가지 생식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중랑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조기 실시로 자궁경부암의 발생과 이환을 사전에 방지하여 그로 인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문의☎:02-209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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