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역세권 환경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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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역세권 환경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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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야 (광고물, 노점상, 주차질서) 77명 전담 배치

^^^▲ 지난 15일 공직자기강을 강조한 구청장권한대행 조명식의 연설장면^^^

역세권 시대를 맞이하면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시 동구(구청장권한대행 조명식)는 "3월부터 경부고속철 개통 등 역세권시대에 발맞추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 환경 가꾸기 전담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심이미지 관리에 가장 취약한 광고물, 노점상·노상적치물, 주차질서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요원 77명을 선발 운영하게 된다.

특히,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평상시 건설분야 55명, 건축분야 11명, 교통분야 11명으로 구성돼 운영하다가 합동단속과 실시간 시간대별 집중관리가 필요할 때는 크로스관리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집중정비 대상지역으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중앙로(대전역↔동방마트), 삼성로(대전역↔삼성4가), 인효로(대전역↔원동4가) 3개로선이 집중관리 대상지역이 된다.

중점정비대상은 ▲불법 주·정차행위 ▲노상 상품적치·작업행위 ▲불법고정광고물 등 현수막 등이다. 구는 지난 한 달 간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이동광고물 등 정비대상 실사를 마치고 단계적으로 추진에 들어간다.

한편 구는 준법질서함양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정비강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20일까지 사전예고와 계고를 거쳐 3월말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정비활동에 들어간다.

구청관계자는 “경부고속철 개통과 함께 깨끗한 도심 가꾸기 사업을 펼쳐 대전이미지를 부각시켜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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