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 당선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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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자전거길을 만들어 주세요!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 당선자가 지난 2일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김광재 이사장실에서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건의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노원 갑) 당선자는 지난 2일 오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사무실에서 김광재 이사장을 만나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노근 국회의원 당선자는 월계 공릉동을 관통했던 경춘선 폐선 부지를 서울시 등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는 경우 관련법에 의거 무상 사용하는 방안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했다.
이에 김광재 이사장도 가능 할 수 있다는데 공감을 한 것으로 참석자는 전했다.
경춘선 폐선부지는 그 동안은 서울시와 노원구 그리고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이에 활용방안을 놓과 마땅한 법적 근거가 없어 무려 2년 가까이 부처 간 갈등을 빚어왔었다.
하지만 이노근 국회의원 당선자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법률’에서 무상 사용에 대한 근거를 찾아냈다.
또 구청장 재직시절 공원화 계획 세부 내용 중 자전거도로가 설계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여 2년간 부처 갈등은 물론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한 것이다.
다만 설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원은 서울시 등 자치단체가 부담하고, 필요한 경우 자전거 도로의 관리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방안을 연구키로 하였다.
앞서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난 4월 30일 박원순 시장과 만나 걍춘선 폐선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제안을 한 바 잇으며 주무관청인 철도시설관리공단 측과 만나 긍정적 답변을 들은 바 있었다.
한편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 당선자는 “경춘선 폐선부지는 물론 법원부지와 성북역 인근 개발사업 등 지역의 산재되어 있는 민원과 자신의 공약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월계, 공릉동이 노원의 변방도시가 아니라 노원의 상징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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