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마트폰을 절반 가격으로 판매한다며 송금 받은 돈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서장 안종익)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중고나라 카페에 스마트폰을 반값에 싸게 판다며 허위 게시물을 올려 돈을 가로챈 피의자 김 모씨(23)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중고나라 카페에 스마트폰을 반값에 싸게 판다며 허위 게시물을 올려 이를 본 피해자 27명으로부터 2,910,000원을 송금 받아 편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김 모씨는 사기전과 5범으로 현재 동일 사기 수법의 범죄 2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 씨는 거주지 없이 PC방 등을 전전하면서 생활해오는 자로 생활비가 없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터넷 모니터링을 실시, 각종 인터넷 범죄에 대하여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시민들 또한 동조의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거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중개 사이트 등을 이요하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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