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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안전 컨설팅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샌드위치패널 구조물은 스티로폼이나 우레탄 같은 단열재에 철판을 붙인 건축자재로 저렴하고 시공도 간편해 건축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화재시 피해를 키우는 주범이기도 하다.
화재 초기에 내부의 스티로폼과 우레탄폼에 불이 붙어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일 뿐만 아니라, 출입문이 변형되어 대피가 불가하므로 대형 인명피해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구나 샌드위치패널 구조 특성상,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스티로폼이나 우레탄폼을 둘러싼 철판 때문에 스프링클러나 소화전, 심지어 소방차의 방수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아 소방시설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관내 샌드위치패널 구조 건축물은 총 125개소(?12년 2월 기준)가 있으며 이중 패널 충진재로 스티로폼이 쓰인 건물은 전체의 89%를 차지, 용접?용단시 불꽃에 의한 화재 취약성에 노출돼 있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 대상 선정 및 정밀점검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샌드위치패널 구조물 용접작업 사전 신고제’홍보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등을 통하여 화재 초동 대처를 위한 진압대책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예방홍보팀 이문수 부장은“샌드위치패널 건축물은 그 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가 어려운 만큼 우리 모두 관심을 모으고 함께 노력하여 성숙한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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