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료원,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Smart~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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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료원,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Smart~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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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료원, 18일 한국후지쯔(주)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협약식 가져

▲차세대 정보화 프로젝트 추진

을지의료원과 한국후지쯔는 을지대학병원 회의실에서 황인택 을지대학병원장(왼쪽 다섯째)과 박제일 한국후지쯔(주)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을지의료원(의료원장 박준숙)은 18일(수) 오후 3시 을지대학병원 회의실에서 최신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을지대학병원 황인택 원장과 한국후지쯔(주) 박제일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을지재단 산하 병원(을지대학병원, 을지병원, 강남을지병원, 금산을지병원)에 최신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하고, 첨단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병원 건설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최신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이 도입되면 모든 의료 정보가 전산화돼 임상 현장에 필요한 정보가 실시간 제공되어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 정보 관리가 가능해지고, 환자 진료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 이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환자에게 더 빠르고, 더 심도 깊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황인택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추진위원장(을지대학병원장)은 “EMR 시스템 등 차세대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병원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을지의료원을 이용하는 모든 환자분들은 언제 어디서나 질적으로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을지의료원은 한국후지쯔와 협력해 2013년 1월 을지대학병원을 시작으로 2013년 8월까지 의료원 산하 모든 병원에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은 디지털병원의 핵심사업인 최신 전자의무기록(EMR)과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 그리고 재단 그룹웨어 행정시스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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