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현장 체험학습 학생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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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현장 체험학습 학생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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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중 전교생 공주시 방문, 농촌체험 및 문화유적지 관람...초청 팸투어 실시 등 각종 홍보효과 가시화

▲도라지 심기 체험(대전신일여중)
▲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대전신일여중)
공주시가 주 5일 수업에 따른 농촌체험학습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인근지역 학교의 교장단과 부장단을 초청, 팸투어 홍보를 실시한 결과, 그 효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신일여자중학교 전교생 370여명의 학생이 공주시를 방문, 농촌체험과 문화ㆍ유적지를 관람해 6개 시범마을과 공산성 등 유적지는 학생들로 북적여 활기가 넘쳤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 석장리박물관, 송산리고분군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유구읍 동해리 등 배정된 6개 마을로 이동, 공주시 5도2촌과 직원의 안내를 받아 농촌체험활동을 펼쳤다.

 

또, 시골밥상으로 차려진 저녁식사 후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농산물도 구워먹고 장기자랑을 펼치는 등 시골에서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튿날에는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마을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경험했다.

 

이틀 동안 실시한 현장체험의 종류로는 계란꾸러미 만들기, 옥수수심기, 꽃마차타기, 두부만들기, 떡메치기, 감자심기 등으로 그동안 먹어왔던 농산물이나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농촌체험활동비는 1인당 4만1000원으로 공주시의 6개 농촌마을은 총 15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이는 그동안 5도2촌과에서 지난해 8월부터 현장체험학습 고객 유치활동 홍보의 결실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5도2촌과 홍기석 과장은 "이번 농촌체험학습의 경우는 각 마을에서 학생들이 숙박을 하기 때문에 마을리더들은 학생들이 숙박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침구류 등을 새로 장만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의당면 도신리 강태홍 5도2촌추진위원장은 "이런 학생체험이 계속적으로 이어져 각 마을에 활력이 넘치고 그동안 5도2촌사업으로 구축된 인프라가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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