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키운 채소를 수확하고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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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키운 채소를 수확하고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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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2년 식생활환경 및 영양개선 사업 본격 시동

▲ 건강 새싹터 만들기

건강 새싹터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동대문구 직장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색깔이 예쁜 과일과 채소에 대해서 배우고, 이젠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어요. 채소와 과일이 우리 몸속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도 알고, 어떻게 우리 밥상에 오는지 배우고 나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해부터 식생활 환경 및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보육아동 대상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영양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새싹터 만들기로 보육시설 내 채소텃밭 가꾸기를 시범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올 겨울내 키워온 시금치와 쪽파를 지난 12일에 수확하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시범적으로 진행된 동대문구청 직장 어린이집 아이들이 구청 5층 소담뜰에 시금치 씨앗과 쪽파 모종을 심고 정성껏 물을 주어 키웠으며 씨앗과 모종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채소·과일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올해에는 19개 보육시설 내에서 보육아동의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 새싹터 만들기’를 진행하며, 보건소에서 제작된 ‘채소야, 과일아 놀자!’ 영양교육 교재로 아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해 거리낌 없이 채소?과일 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전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육아동 대상 영양교육은 ‘친구야 채소먹자’, ‘알록달록 채소 과일 이야기’ 등 편식하지 않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반기에는 건강그림 공모전과 건강뮤지컬을 통해 지속적인 영양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2012년도 보육아동 채소와 과일 섭취 늘리기 사업은 2월에 홍보해 총19개 보육시설, 약1,200명이 참여하며 보육아동에게 4월부터 10월 동안 영양교육, 3월에는 보육교사 건강전달자 교육이, 9월에는 학부모대상 건강교육, 10월에는 건강뮤지컬 등 지속적으로 보육아동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보육아동의 올바른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식생활환경과 영양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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