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현 의원 22명 방문해 노원구 전자정부 사업 벤치마킹...구 도시통합관제센터도 견학해 위기대응 시스템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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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의 전자 정부 우수사례 탐방 지난 28일 노우너구의 전자 정부를 배우러 온 일본 시가현 의원들이 구청 기확상황실에서 노원구청 간부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수준의 IT 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지자체의 전자정부 추진과 관련 행정분야의 우수 사례를 일본 사가현에 접목하고자 함이다.
竹內和敎(TAKEUCHI) 사가현 의회 부의장 등 22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1시간 가량 구의 전자정부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구는 전자정부시스템에 대한 주요 사업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노원 원어민 화상학습시스템 등 우수 사례도 설명했다.
또 생생토론방과 구청장과의 데이트, 구청에 바란다, SNS 등 구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행정 시스템 등의 우수성을 알렸다.
아울러 주민들이 생활불편사항을 스마트폰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竹內和敎(TAKEUCHI) 사가현 의회 부의장은 “초고속 인터넷과 모바일 망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노원구의 전자 정부 우수 사례를 사가현에 접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외도 이들 방문단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지역내에서 일어나는 사건 등 위험요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기대응 시스템도 견학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일본 사가현 의원 방문은 노원구의 전자정부 우수성이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구는 앞으로도 전자정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분야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사가현은 일본 규슈[九州] 북서부에 있는 현으로 면적은 2439.58㎢이며, 7시(市)·37정(町)·5촌(村)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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