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2012년 3월초에 학생들이 하고 싶은 방과후강좌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뮤지컬, 기타, 연극을 비롯한 특기적성 관련 강좌 16개와 영어문법, 영어소설읽기, 수학내신반 등 교과 관련 19개 강좌를 개설하여 3월 19일에 개강을 하고 즐거운 방과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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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관리부에서는 지난 3월 2일,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자신의 흥미와 관심이 있는 분야들에 대한 희망 강좌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기타연주, 뮤지컬, 연극, 도자기, 일본어, 가야금, 해금 등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였고, 교과 관련하여서도 소설읽기, 영어소설읽기, 과학탐구 등 새로운 강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스스로 선택하여, 학교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도록 하여 전교생 722명 중 652명의 학생이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개설되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각자 자신에게 알맞은 능력을 키워나가는 발판을 형성하게 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동아리 활동 지원금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는 도자기반, 애니메이션반, 풍물반 등은 꾸준한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강좌를 연계하여 자신 만의 특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전통예술로서의 가야금, 해금반 등도 선배들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는 방과후 강좌이다.
학생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으나, 쉽게 할 수 없었던 뮤지컬, 연극 등을 실제로 배우게 되어 매우 즐거운 방과후 시간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기타를 메고 온 2학년 학생은 “집에 기타가 있어서 항상 배우고 싶은 마음만 있었는데 드디어 배우게 되어 즐거워요. 배운 내용 연습도 열심히 해야겠어요.”라고 밝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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