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눌런드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각)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약 25만톤)에 대해 “현재 진전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하고 “지원 준비 작업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미간에 합의 사항이 존중 되리라는 증거가 없으면 식량지원은 어렵다”고 말했다. 그 같은 조치는 북한이 이미 이른바 인공위성(광명성 3호)을 오는 4월 12~16일 사이에 발사하겠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이어 미 국방부 라보이 차관보 대행도 28일 하원 증언에서 “지원 계획을 중단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북한 내에서 모니터링이 합의한 대로 이뤄질 확신이 없다”고 말하고, 북한이 위성 발사와 북-미간 합의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에 대해 “위성 발사는 미-북 회담 합의에 대한 분명한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