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필우) 는 3월 29일 오후 2시 사회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사회복지 현안들을 담은 정책의제를 각 정당별로 제안하고 이에 대한 각 정당의 답변과 책임있는 실천을 서약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사회복지정책제안에 대한 정당 정책발표 및 서약식을 사회복지 종사자 및 일반시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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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앞서 협의회에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16개 사회복지직능단체가 참여하여 개발한 범 사회복지계가 요구하는 사회보장체계 개선, 공공부조제도 합리화, 사회서비스제도 활성화, 복지인력 전문화 및 처우개선, 사회복지 전달체계 혁신, 사회복지 법.제도 등 6개분야 20가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인천지역 사회복지분야 및 시민단체들이 참여하여 개발된 아동복지분야, 장애인분야, 자활분야, 전달체계 및 인력분야, 보건의료분야 등 5개 분야 12가지 정책과제 등 총 32가지 정책과제를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자유선진당에 제안하였으며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에서만 답변서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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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의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각 정당의 답변내용을 살펴보면 새누리당의 경우 전면수용 20개, 부분수용 11개, 미수용 1개이며, 국무총리실 소속 사회복지청 설치에 관하여는 미수용 의견을 답했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전면수용 31개, 부분수용 1개로 대부분의 제안을 수용한다고 답했다.
통합진보당의 경우 본 협의회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 모두수용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누리당 인천시당을 대표해서 박승희 사회복지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대표로 강선구 사무처장, 통합진보당 대표로 서인애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각 정당의 사회복지정책 및 본 협의회에서 제안한 정책과제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을 발표했다.
각 정당별 발표에 이어 발표 내용을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여 본 협의회 유필우 회장에게 전달하는 서약식을 진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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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들의 답변만으로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실천의지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검증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선거 이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논의와 정책제안 사항의 반영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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