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중학교(교장 박순자)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필요한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3월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표준화 검사를 실시했다.
![]() | ||
| ⓒ 뉴스타운 |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여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잠재적 문제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2학년 학생들은 다차원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자신의 우울감과 정서 상태, 문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능력을 진단해 보는 학습능력 종합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전반적인 학습 능력 실태를 점검해 보았다.
이러한 표준화검사는 학생의 성향, 적성, 학교생활적응력, 학습태도, 진로 등을 점검하고 문제 상황을 미리 예방할 수 있어 학생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며 최근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이 쏟아지는 시점에서 일선 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즐거운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바람직해 보인다.
이번 검사의 결과는 5월에 받아볼 수 있으며, 이때는 표준화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한 박병관(한국심리자문연구소)씨를 초청하여 교사와 학부모 대상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표준화검사 결과의 활용방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이해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교사는 검사를 통해 나타난 학생 개개인의 심리 상태를 학생 이해 및 상담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