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로 빛깔로‘짚풀공예 서울전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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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로 빛깔로‘짚풀공예 서울전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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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짚풀연구회, 창작품 50여점 전시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우리짚풀연구회(회장 이충경·충남 아산)가 지난 3월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서울 남산도서관 1층 남산갤러리에서‘때깔로 빛깔로‘라는 제목으로 첫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천연볏짚과 인조볏짚 등을 주재료로 사용해 만든 거북이 너클, 채반, 찻상과 찻잔, 짚신, 항아리, 장고,북,징 등 짚풀공예 창작품 50여점이 전시돼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짚풀공예의 멋을 선사했다.

 

우리짚풀연구회의 ‘때깔로 빛깔로'는 오는 연말 발간예정인 창작짚풀공예 책자 제목으로사용될 예정이며, 볏짚을 이용해 깔끔한 공예품을 만든다는 의미의 ’때깔로‘와 염색한 볏짚과 색이 있는 끈으로 배색해 만든 깨끗한 공예품을 의미하는 ’빛깔로‘를 조합했다.

 

한편 이충경 회장은 "첫 전시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농촌보다는 상대적으로 짚풀공예를 접할 기회가 적은 대도시 거주 사람들에게 짚풀공예의 다양성을 보여주고,아산시를 홍보하기위한 차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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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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