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해 주민 안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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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해 주민 안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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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구조대 및 지평전담의용소방대의 협력활동 돋보여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및 지평전담의용소방대가 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강풍에 쓰러진 은행나무가 시골의 한 민가를 덮쳤으나 119 구조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안전하게 조치됐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지난 24일(토) 오후 1시쯤 양평군 지제면 옥현리 단독주택 인근 은행나무가 강풍에 의해 쓰러져 인근 주택을 덮친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사고발생 신고를 받자마자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및 지평전담의용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쓰러진 은행나무를 고정하고 추가적인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무 상단부터 제거해나가는 방법으로 위험 요소를 안전하게 제거했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간종순 대장은“봄에 때 아닌 눈보라가 치고, 심한 강풍이 불어 지붕 위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평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성출)의 적극적인 활동지원으로 안전하게 조치할 수 있었다.”며, 마을주민들에게 “평소 주변 위험요소들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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