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012년 3월 24일(토), 주 5일 수업으로 인해 정규 수업이 없는데도 열네 개나 되는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때문에 200여 명의 학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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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학교는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 개개인의 잠재능력 계발 및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기타,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연극, 그룹사운드, 방송댄스,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 계발에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바이올린 반에 참여했던 2학년 학생은 “토요일에 부모님이 회사에 가셔서 집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학교에서 평소 배우고 싶었던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댄스 반에 참여했던 3학년 학생은 “1주일 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갈산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과후학교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 갈고 닦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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