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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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청사 입구에 새봄맞이 희망메시지 담은 희망글판 눈길

▲ 새봄을 맞아 동대문구청 외벽에 설치된 희망글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오늘!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동대문구 외벽에 게시된 코카콜라 전 회장의 신년사를 요약한 글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2년 새봄을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를 구청 외벽에 설치한 ‘희망글판’에 새롭게 게시했다.


동대문구 희망글판은 지난 1월에 처음 구청사 입구에 설치했으며, 동대문구청 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당선된 조병화의 ‘신년’ 시 중 ‘새해는 너와나, 우리에게 그렇게 꿈으로 가득하여라.’를 3개월 동안 게시했다.

새봄을 맞이해 새롭게 게재된 이번 희망글은 지난 2월 6일부터 24일까지 주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47건 중 최우수작으로서 장안1동에 거주하는 조명식( 24세)씨가 응모한 ‘오늘!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현재=present=선물’ 문구가 선정되었다.


김동준 동대문구 홍보담당관은 “이번에 선정된 희망글은 더글라스 테프트 전 코카콜라 회장이 2000년도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연설했던 말로써 우리구도 만물이 태동하는 새봄을 맞이해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이번 희망글판 문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희망글은 “구민들 모두가 창밖을 내다보는 여유를 가지고 오늘을 누리세요”라는 의미를 담아 전문 캘리그래퍼가 손글씨로 제작해 구민들에게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선사하고 있다.


구는 이번 희망글판의 글은 6월말까지 게재하고, 여름편 희망글을 5월 중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딱딱한 도심속에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감성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청사 외벽에 희망글판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열린행정,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스마트레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한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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