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학교폭력 예방 비법, 학부모와의 소통이 있는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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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학교폭력 예방 비법, 학부모와의 소통이 있는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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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걱정하고 관심 기울이는 분야에 초점 맞춰 진행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3월 16일 오후 2시에 본교 신관 5층 해오름마당에서 2012학년도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3월 초 평범하게 개최되는 총회의 틀을 벗어나 학부모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방향을 알리고 학부모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의례적인 형식에 의한 진행을 지양하고 학부모가 걱정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2012학년도 학교 전반의 교육과정편성에 대한 학교와 가정의 흥미를 진작시키고 독서력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실시됐다.

ⓒ 뉴스타운

14시부터 시작한 총회는 새로운 학급담임과 부장교사 소개 및 인사, 새학년도 학교 운영을 이끌어갈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의원 선출에 이어 각 부서별 부장교사가 주최가 되어 새 학년도 학교 설계와 중점사업 설명, 각 반 교실로 이동하여 담임교사와의 상담으로 이어져 교실에 따라서는 18시를 훌쩍 넘기는 시간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총회 연수는 새로 바뀐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연수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서 학생부에서 학교폭력 근절 동영상과 함께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일과 폭력이 왜 위험한 지에 대한 문제 제기 및 대처법에 대한 꼼꼼한 연수로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성교육부에서 주관한 ‘밥상머리’교육은 학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연수였다. 사대부집안, 류성룡가, 유대인, 케네디가 등의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들어서 아이들에게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나누는 대화시간의 얼마나 소중한 지를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장경애 학부모는 “초등학교와 달리 학부모 총회가 학부모가 정말 알고 싶은 핵심 정보 중심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다. 특히 학교 폭력 예방과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부흥중 총회 담당교사(교무부장 남계선)는 "앞으로 학부모님과 학교의 소통을 위해 야간 설명회와 상담주간을 계속 추진해서 학교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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