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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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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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강연 통한 학부모와의 적극적 소통에 노력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에서는 2012년 3월 16일(금) 5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여분 동안 22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왜 학교에 다닐까’라는 주제의 강연과 함께 ‘2012학년도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 뉴스타운

이날 행사는 학교 현황 프리젠테이션 및 학교 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과 행정실장 및 보직교사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민주적 절차에 따라 2012학년도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 및 학부모회 회장단 선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중언어강사와 함께 하는 다문화 교육, 방과후 학교, 교원능력개발평가 등 갈산중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강사(전 서운고 교장 강영진)를 초빙하여 ‘학교는 왜 다닐까?’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 소통의 노력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강영진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의 부재를 꼬집으며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와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타운

총회 이후 약 2시간 동안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의 면담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은 담임교사의 학급 운영에 대해 이해하고 의견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갈산중학교 유영옥 교장은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갈산중학교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부모 총회를 통해 2012학년도 갈산중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교사와 학부모 간에 원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서 기쁘다”며 밝은 표정으로 교문을 나섰다.

 

오늘 학부모 총회는 축제와 같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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