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무인잠수정 탐사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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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무인잠수정 탐사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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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탐사작업 투입 계획

▲ 수중로봇현장실험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항시가 우리나라 “로봇도시”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소장 김대진)는 최근 수중환경에 맞뤄 원격조정 또는 자율로 탐사활동을 할 수 있는 무인잠수정(PIRO-SUROⅡ)을 개발해 형산강에서 현장실험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국가 로봇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으로 승격하기 위한 절차를 마쳤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8일에는 미래해양개발을 위한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대상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목적수중로봇핵심기술개발을 선점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 수중탐사 실험에 성공한 무인잠수정은 지난 2007년 PIRO-UI을 개발하여 동인이앤씨 기술이전을 한 후 5년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무인잠수정(P-SUROⅡ)이다.

평상시에는 원격무인잠수정모드로 카메라와 소나영상을 통해 수중에서 실시간 조사와 탐사작업을 하고 복잡하고 변동성이 큰 작업 시에는 자율무인잠수정모드로 전환해 잠수정에 탑재한 배터리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6월중 하수처리장과 하천 및 연근해 등에서 다양한 수중탐사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국가로봇전문생산연구소로 승격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 기존 로봇연구소를 해산하고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42조에 의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 신규법인을 설립해 오는 4월 10일 공식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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