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도봉면허시험장 직원들의 스트레스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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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봉면허시험장 직원들의 스트레스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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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도봉운전면허시험장, 14일 생명존중사업을 위한 MOU체결!

▲ 생명존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 노원정신보건센타 전성일 센타장과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김영준 시험장장이 14일(수)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소회의실에서 생명존중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증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 성환)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 영준)이 직원들의 전신 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의식 고양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서울 노원구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14일(수) 오전 11시 도봉면허시험장 2층 소회의실에서 김영준 장장과 전성일 노원정신보건센타장 그리고 전주현 지원부장과 권성언 시험부장 등 15명의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봉면허시험장 직원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의식 고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존중사업을 펼치고 있는 노원구가 관내에 위치한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구가 추진하고 있는 ‘생명 존중 사업’의 지역내 유관기관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노원정신보건센터에서는 도봉면허시험장 종사자들에게 생명존중의식 높이기 위해 연 2회 ‘마음건강 평가’를 실시한다.

또 필요시 정신 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 그리고 정신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노원구에서 도봉면허시험장과 MOU를 체결해 생명존중사업을 실시하게된 이유는 대민 업무를 수행하면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면허시험장 직원들이 갈수록 늘기 때문이며, 이러한 스트레스 대처 교육을 제공해 면허시험장 직원에게 보다 낳은 고객 만족 서비스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봉면허시험장(장장 김영준)은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구현하는 경영철학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도봉면허시험장 직원들의 행복은 곧 고객들의 만족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장장은 이어 “지난 2월 6일 취임사에서 직원들에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실천을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한달여만에 실천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면서 이를 실현시켜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노원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런 문화가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환 구청장은 “면허시험장 직원들의 생명존중 교육 등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같은 실질적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구의 생명 존중 사업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명존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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