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만성질환자 종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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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만성질환자 종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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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고혈압과 당뇨병 등 보건소 이용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

서울 중랑구보건소가 3월부터 보건소를 이용하는 만성질환자환자들의 종합건강관리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7일부터 고혈압과 당뇨병 그리고 고지혈증 및 대사증후군보건소를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지도과와 서울시의료원과 연계하여 예방관리 중심의‘만성질환자 종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성질환자는 ▲30~64세의 대사증후군 환자는 보건소 대사증후군사업에 연계되어 건강습관 형성과 질환관리를 받게 되며 ▲65세 이상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는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및 영양상담을 비롯해 정기적인 의사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며▲서울의료원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동맥경화검사(PWV,맥파전달속도 검사)와 보건 교육 등 질환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편 중랑보건소는 이와 함께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혈액검사와 신체검사 등을 통해 질병에 대한 호전도를 알려주며, 설문조사 실시로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는지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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