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왕핑핑 33세, 중국)의 안타까운 사망으로 3월 8일 관내 16개 기관·단체에서 장례비 16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왕핑핑씨는 한국인 남편(최연복, 44세)과 결혼하여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둔 평범한 다문화 가정이었으나, 2011년 3월 병원검진 결과 위암말기로 그동안 병원과 가정에서 항암치료을 받아왔으나 결국 2012년 3월 7일 12시경 운명을 달리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정윤재 시의원, 황의구 남상주농협장 등 16개기관·단체(목요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생활안전협의회,이장연합회,청명회,체육회,의용소방대,적십자봉사회, 새마을남·여지도자, 묘원사신도회,우체국,농업경영인회)와 권영철 청리면장은 왕핑핑씨의 장례를 돕기로 하고 장례비 160만원을 모아 전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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