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나경원 대신 ‘정진석’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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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나경원 대신 ‘정진석’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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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유선호-김한길-신경민 중 전략 공천으로 결정 할 듯

8일 오후 불출마 선언을 한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 서울 중구에 뛰어 들게 된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 뉴스타운
서울 중구에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투입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이 전격적으로 서울 중구에 현 정부 요직을 지냈으며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가까운 정무 수석을 투입하기로 해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 전략 공천 된 홍사덕(6선)의원과 함께 보수 중진의 ‘투톱’으로 서울 선거를 이끌어 보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1999년 자민련 명예 총재특보로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 내무부 장관을 지낸 아버지 정석모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충남 공주, 연기에서 자민련 소속으로 처음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지난 2005년도에는 충남 공주, 연기 재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자민련의 후신격인 이른바 ‘국민중심당’ 최고위원, 원내대표를 거쳤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한나라당에 입성했다. 

한편, 서울 중국의 경우 일찌감치 민주통합당의 유선호 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을 한 가운데 전략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3선 의원 출신의 김한길 전 의원과 MBC앵커 출신 신경민 현 민주통합당 대변인 등을 전략공천하려는 방안이 검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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