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와 함께하는 ‘2004국제관광민속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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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와 함께하는 ‘2004국제관광민속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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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국제민속행사로 열려

아름다운 산, 깨끗한 호수와 바다, 한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수 많은 문화유산으로 기득한 2천년 역사의 관광도시 강릉에서 중요무형문화제 제13호 강릉단오제(江陵端午祭)가 ‘신과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 '2004 국제 관광 민속제'가 올해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리게 되었다.

태양과 생명의 영원성과 단오제례와 단오굿, 아름다운 사랑이 주제인 관노가면극과 신명나는 민속놀이, 민속공연, 전시 등을 마련하고 있다.

세계민속축제답게 18개국 25개 참가팀에 일본,스페인,네덜란드 등 4개국 7개 공연단도 추가 초청할 계획으로 있어 다양한 세계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를 위해 통역, 방송 및 일반 자원봉사자 4백여명을 2월 말까지 모집할 게획이며, 입장료는 성인 8천원(예매시 6천원)을 기준으로 단체 및 특별할인권과 행사 전기간 자유이용권을 발매하는 등 구체적인 진행계획도 확정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심지의 가로정비, 도로의 확/포장 등도 행사전에 마무리해 세계민속문화의 한마당 축제가 잘 치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제관광민속제 안내)
1. 행사개요
. 명칭 : 2004강릉국제관광민속제
. 주제 : 신과 인간의 만남
. 기간 : 2004. 6. 11. ~ 6.27.(단오 6.22.)
. 장소 : 강릉 남대천 시민공원

2. 행사내용
. 행사부문
- 전시분야 : 강릉단오관, 세계민속관, 한국민속관, 농협관
- 공연분야 : 세계민속공연(25개팀), 국내 무형문화제 공연(20개팀), 이벤트성 공연(14개팀), 단오
제 지정 공연(11종목), 거리 페레이드 등
- 체험분야 : 세계민속체험, 단오민속체험, 이벤트 행사 등
. 학술부문
- 국제 Mayor Meeting, 국제민속학술회의, TV대담 및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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