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권 지키기 ‘실버스마일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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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권 지키기 ‘실버스마일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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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예방 및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돼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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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식개선을 위해 「실버스마일사업단」 출범식을 3월 5일(월) 14시에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실버스마일사업단」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노인학대예방사업의 주요정책 추진사항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2011년 신규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여 금년에도 전국적으로 실버스마일사업단이 조직되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기존부터 학대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던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희남)에서 183명으로 실버스마일사업단을 조직하여 2012년 3월부터 9월까지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천시의 실버스마일사업단은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인식개선 및 노인학대예방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사업이 시행될 계획이다.

 

 ‘노인인권교육실행단’은 인천지역 1,011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실버라이프플래너’는 학대피해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정서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학대 발생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은빛날개 인형극단’은 미취학아동들을 대상으로 노인인식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인형극공연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노인인권홍보단’은 인천 전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될 것이다.

 

인천시 노인정책과 김경집 과장은 “금년에도 실버스마일사업단의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 및 노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인권에 대한 의식 고취,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팽배해 있는 노인들의 부정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제공 및 노인인권 인식개선과 노인의 자존감 고취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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