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불필요항 공문서 50%로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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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불필요항 공문서 50%로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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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본연 임무인 교수-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불필요한 공서문서 대폭 줄이기로

서울시교육청이 교사들의 본연 임무인 교수-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불필요한 공서문서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학년도가 지난 2일(금) 개학 및 입학과 동시에 시작됨에 따라, 교원의 교육활동 전념을 위한 교육업무 정상화의 일환으로 ‘3월 공문서 50% 감축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5일 밝힌 ‘3월 공문서 50% 감축의 달’ 운영은 교사들의 과중한 업무를 경감하여 수업방법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등 생활지도 개선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도한 공문서 처리와 교육정책사업 추진 및 행사 참석으로 부터 교사 본연의 업무인 교수-학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문서 50% 감축 시행을 위하여 시의회 등 외부 유관기관에 공문서 감축 안내 및 협조 요청을 하는 한편 단위학교에서 위임전결 규정을 정비하여 내부결재를 축소 및 단순화하도록 하였다.

그 밖에도 공문서에 요약 내용을 명시하고 단순 안내의 경우 통합게시판을 활용하는 등 학교현장에서 공문서 감축 체감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모니터링단과 학교컨설팅단을 구성하여 피드백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 및 학교별 공문서 감축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3월 공문서 50% 감축의 달’ 운영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교육청 및 단위학교의 업무 추진 효율성을 제고하여 단위학교의 자율성 확대 및 교원의 업무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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