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약령시장내 식약공용한약재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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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령시장내 식약공용한약재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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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식·약공용 한약재의 유통질서 확립과 원산지표시 조기정착을 위해 3.5(월)~3.9(금)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약령시장” 에 대한 원산지표시 실태를 일제점검 할 계획이다. 

수입산은 물론 국내산 약용농산물, 버섯류, 인삼류 등 총 80여 품목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의심품목에 대하여는 수거 후 감별검사를 실시하여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를 확인 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이하여 건강 보양 식품원료 및 한약원료의 유통량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명예감시원 포함 2개반 총 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미표시 판매 행위 등을 집중점검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거짓표시 등 위반업소의 경우 고발조치를, 미표시 업소의 경우 과태료 부과처분을 하게 되며 특히, 금년 1. 26부터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개정으로 2회이상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경우에도 위반내역을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소비자원,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까지 확대공표 됨을 유의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약령시장내 식·약공용 한약재의 경우 지속적인 원산지표시 관리를 통해 전년도 표시율이 98.4%로 점차 정착단계에 있지만 자율실천을 위한 교육 및 홍보강화를 위해 원산지표시판 제작·배부 및 찾아가는 원산지관리 교육 등 다각적인 표시율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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