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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심곡초등학교(교장 이상춘)에서 신입생들에게 친밀감과 '즐거운 학교'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2일 열린 입학식에서 갖가지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0여명의 학부모와 30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입학식에는 ‘꿈 풍선 날리기, 입학 선물하기, 포토존 촬영’으로 이루어졌다.
꿈 풍선 날리기는 6학년 학생들이 신입생들이 꿈을 쪽지에 적고 풍선에 매달아 함께 날려주는 행사이다. 신입생들에게는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심어주고, 6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구성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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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생활의 이해를 돕고, 학교생활에 관심을 갖게끔 학생들에게 각각 학용품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번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1학년 최은재 학생 학부모는 “기존의 경직된 입학식과는 달리 이번 입학식은 특색 있고 창의적인 것 같다. 학생들과 학부모와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 가려는 학교 문화의 노력이 엿보인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1학년 1반 박연우(여) 학생의 꿈을 적어주던 6학년 1반 강유진 학생(여)은 “1학년 동생의 꿈이 요리사라고 해서 적어주는데 나랑 똑같아서 놀랍다. 1학년 동생이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춘 교장은 “새로 입학하는 1학년에게는 학교생활의 즐거운 기대감을 키워주고, 6학년에게는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다.
기존의 형식적이고 행사 위주로 진행되던 학교 졸업식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변화시켜 앞으로 학교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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