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과 함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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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과 함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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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권 존중, 학교폭력으로 고통 겪는 친구 도와줄 것을 다짐해 훈훈

ⓒ 뉴스타운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3월 2일(수) 9시 30분 본교 5층 강당에서 신입생 329명의 새내기들과 교직원을 비롯한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대표, 재학생 및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012학년도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합동 선서식과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선서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 뉴스타운

선서식은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의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 대표는 친구의 인권을 존중하고 어떠한 폭력도 사용하지 않으며 학교 폭력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도와줄 것을 다짐했다.

 

학부모 대표는 자녀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협력하여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교사 대표는 학생을 항상 사랑으로 대하며 인격을 존중함으로써 학교 폭력 예방에 힘쓸 것이며, 학교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입생 학부모들은 싸움으로 불안없이 공부하기 좋은 학교이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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