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불편 민원 의지와 끈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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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민원 의지와 끈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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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국회의원 직접 민원 제기로 신내동 데시앙아파트 앞 사고 위험도로 개선사업 진행

▲ 가드휀스가 설치된 서울 신내동 데시앙아파트 앞 도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했던 곳이 국회의원의 끈기와 의지로 해결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 데시앙아파트에서 중랑구청 방향으로 우회전시 차량의 과속으로 인해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신내1동 데시앙아파트 앞 능산 삼거리에 대한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개선사업은 새누리당 윤상일 국회의원(서울 중랑 을)이 녹색어머니회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을 듣고 중랑구청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직접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난 2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 심의를 통과되었다.

이 도로는 인근 데시앙아파트 주민들은 물론, 특히 신내초등학교로 등하교를 하는 어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과속차량이 많음에도 안전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었다.

사고 방지를 위한 가드휀스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심하게 흔들려서 오히려 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었고, 과속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로 인해 미끄럼 사고도 빈번하였다.

이번 개선 사업은 ▲가드휀스 정비 ▲신호등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 등 총 3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이중 가드휀스 정비 사업은 지난 1월 이미 완료가 되었으며 3월 신호등 설치와 5월 미끄럼방지포장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상일 의원은 “그동안 이곳을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았고, 특히 신내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아이들 안전문제로 많이 불안하셨다.”면서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중랑구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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