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애리 종합훈련장을 조속히 이전하라 경기 양평군의회 송요찬 의원이 지난 196회 임시회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애리 군 종합훈련장의 실태를 폭로하며 이전을 촉구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도심 속 한 가운데 군 종합훈련장이 각종 개발과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이로인하 뉴 무형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더 이상 인내할 수 가 없습니다.“
“신애리 조합훈련장은 무단 점유시설로 과태료도 마납상태로 군 발전에 피해를 주지 말고 조속히 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경기 양평군의회 송요찬 의원이 지난 제 196회 임시회에서 주장한 건의문의 일부분이다.
경기도 양평군의회(의장 김 승남)가 지난 28일 9일간의 일저을 마무리하고 제196회 임시회를 끝냈다.
이번 임시회는 2012년 군정 주요업무내용을 보고받아 군정추진 전반에 대한 사항을 검토하였으며, 조례 등 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의결하였고 두개 조례 모두 원안가결 되었다.
아울러 양평군의회 의원 일동은 신애리 종합훈련장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송요찬 의원의 대표 발의문을 원안대로 채택, 국방부장관과 경기도지사에 제출하기로 의결했다.
송요찬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 “우리 양평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에 있는 신애리 종합훈련장 때문에 각종 발전과 개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유, 무형적 피해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의원은 “사격 중 발생하는 소음 및 진동으로 인한 인근 가옥균열 등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도비탄(跳飛彈) 사고로 인하여 주택 및 관광버스 피해 등의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언제 예측할 수 없는 인명사고로 이어질지 불안에 떨고 있으며 사격으로 인하여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직접적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종합훈련장이 있다는 이유로 도심지에 대한 효과적인 지역개발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더욱이 이러한 군민의 피해를 강요하고 있는 사격장 부지가 정당한 임대계약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무단점유 시설로 그 동안 무단점유에 따른 과태료도 미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평군의회는 국방부와 경기도는 신애리 종합훈련장 이전을 현안과제로 조속히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면 건의문을 채택 발송키로 의결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사격장은 군부대의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진 시설이므로, 당연히 사격장 이전을 위한 제반 비용은 정부에서 부담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승남 의장은 2012년 군정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군정 계획이 알차고 내실있게 추진되어 살맛나는 양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으며, 군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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