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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투어에 참가한 구민들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동대문은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의 가장 동쪽에 위치했던 곳이었다. 한양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에 예부터 동대문구는 ‘조선의 해가 뜨는 곳’이라 일컬었다.
이러한 동대문구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이 개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월 7일까지 ‘조선의 해가 뜨는 곳을 알리는 길잡이’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구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구민이면 누구나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울형 사회적 기업인 (주)코리아헤리티지센터 홈페이지(www.hse-korea.co.kr) 또는 전화(☎355-7990)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월 15,000원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매주 목요일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에서 문화해설사로서의 기본소양과 해설안내기법, 동대문구지역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교육 등을 받게 된다.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을 마치면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스탬프 투어’에 본격적으로 투입되어 투어 참가자들에게 한의약박물관, 선농단, 영휘원, 세종대왕기념관 등 관내 주요 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전해주는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는 동대문구의 숨겨져 있는 역사, 문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자 만든 프로그램으로서 지난해 처음 시작해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투어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문을 연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스탬프투어에 이어 올해 진행 될 생생 문화재 사업으로 선농단, 영휘원, 세종대왕기념관 등에서 음악과 영화, 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우리의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양성된 문화해설사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서 습득한 내용을 많은 구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동대문구 문화 역사의 전도사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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