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2동, 책 읽는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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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책 읽는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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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화2동, 다독왕 주민과 학생 15명을 선발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상식 개최

▲ 독서왕 선발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화2동 새마을문고회(회장 안혜원)가 ‘책 읽는 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책 읽기에 모범적인 주민을 ‘독서 왕’으로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독서왕 선발대회’는 중화2동 새마을문고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상자 가족을 비롯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청소년 7명을 비롯해 ‘꿈나무 숲 독서클럽’에서 책 읽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어린이 6명 등 총 15명을 선정해 지난 2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중랑구 독서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문희주(초등 3)학생의 독후감 낭독과 시상학생의 오카리나 연주, 중창 등 장기자랑과 더불어 문고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다과회가 펼쳐졌다.

중화2동 새마을문고(회원 15명)는 5천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책 읽는 마을 만들기 조성’을 위해 문고 이용 활성화를 적극 홍보한 결과 한해 2,092명의 주민이 4,530권의 도서 대출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최명자(여 50세) 회원은 한해 250권의 도서대출로 책 읽는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안혜원 중화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마을문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독서 왕 선발대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마을문고가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다양한 독서장려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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