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들여 어르신 일자리 마련
스크롤 이동 상태바
19억들여 어르신 일자리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에 주소둔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참여

ⓒ 뉴스타운
공익형 일자리로 어르신지킴이 등 701자리가 마련된다. 어르신지킴이(417명)는 학교 주변과 중구 관내의 교통지도 및 환경미화를 맡고, 클린중구가꿈이(60명)와 그린중구가꿈이(4명)는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계도, 소음 및 악취관련 환경순찰을 담당하게되고

 

초등학교 급식도우미(90명)와 어린이집 도우미(40명)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의 급식과 배식을 보조하고 청소 등 환경미화 일을 도와주며 복지시설 도우미(50명)와 도서관 사서 도우미(10명)도 복지관과 마을문고 등에서 활동한다.

 

금연이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어르신금연홍보단(30명)은 금연 구역을 순회하며 흡연행위를 계도하고, 금연 홍보를 담당하고 교육형 일자리로 전문 노인 인력을 교육분야에 활용하는 실버전문강사단(30명),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맡는 실버스마일(15명), 어린이집 교사 도우미인 보육교사도우미(60명) 등이 있다.

 

독거노인들의 말벗과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독거노인홈헬퍼(85명), 동별 독거노인 긴급 연락시스템 지원과 모니터 활동을 담당하는 해피프렌즈(95명)는 복지형 노인일자리다. 요보호 노인의 가사활동 지원을 맡는 거동불편노인돌봄지원(132명)과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하는 노노클럽(10명)도 복지형 노인 일자리로 꼽힌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장형 일자리는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62명으로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사랑의 죽을 제작 판매하며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은 월 40시간(주2~3회)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20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받게된다.

 

중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노노케어사업 등은 만 60세~64세 어르신도 참여 가능하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원을 대상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힘써 품격있는 도시, 살고싶은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