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마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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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직 국회의원 33인으로 구성된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16일 공식출범!

▲ 탈핵 국회의원 모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전, 현직 국회의원 33명으로 구성된,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하 탈핵 국회의원모임)이 지난 16일(목) 오전 10시 공식 출범했다.

이들 탈핵 국회의원 모임은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공식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이명박 정부의 ‘원자력 확대 정책 폐기’와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전면재검토’ 그리고 ‘신규원전 건설’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핵발전소의 단계적 축소 그리고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원자력 안전 규제강화’ 등 5대 과제를 민주통합당의 19대 총선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19대 국회가 구성되자마자 MB정부의 원자력 중심 에너지정책을 폐기하기 위한 법제도개선을 추진하고, 탈핵을 선언한 지자체와의 공동협력 등도 모색하기로 했다.

탈핵 국회의원 모임은 18대 국회의원으로 이미경, 김상희, 김재균, 백재현, 정동영, 원혜영 의원 등 14명이 참여하고 16,17대 국회의원인 유인태, 선병렬, 심재권, 우원식, 이목희, 이호웅, 정성호, 정청래 의원 등 1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경 의원, 유인태 전의원이 공동대표를 우원식 전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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