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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양궁선수단(감독 서거원)은 14일 구청 접견실에서 박형우 구청장에게 제14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대회 출전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궁선수단은 최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현대제철을 234-23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개인전에서 최영광 선수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번 대회 결과는 팀의 중심인 한우탁 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된 가운데 일궈낸 성적으로 앞으로 양궁선수단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박형우 구청장은 출전 결과를 보고받으면서 “유망주를 영입하고 장비를 새로 구입하는 등 양궁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서서히 빛을 보는 것 같다”며“국가대표로 발탁된 한우탁 선수가 금년에 열리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계양구 이름을 떨쳐주기를 바라며 여러분들도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목표로 더욱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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