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관, 시니어 위한 자격증반에서 스마트폰 강좌까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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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평생학습관, 시니어 위한 자격증반에서 스마트폰 강좌까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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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자격증, 컴퓨터,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체육, 어린이강좌 등 67개 프로그램 개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3월부터 「2012 봄학기 평생학습관 31기 강좌」를 운영한다.

관악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3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문가·자격증, 컴퓨터,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체육, 어린이강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봄학기는 3월 3일부터 시작하며,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가·자격증 특성화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사용법 강좌 등 구정 비전 ‘사람중심 관악특별구’와 사회적 흐름에 부합하는 7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노인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구연 자격증대비반」, 「중등수학지도사 2학기과정 자격증대비반」, 「동화교구만들기 전문가반」을 신설해 동화구연 3급자격증과 중등수학지도사 등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장년층에까지 스마트폰 보급이 대중화되고 있어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한 강좌를 마련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갈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구별해 해당 기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한다.

「스크랩 북킹」 특강은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의미있고 특별하게 장식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재료비만 내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gedu.gwanak.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평생학습관에 방문해서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2 봄학기 평생학습관 31기 강좌」는 신청 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2월 14일 10시~18시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접수하며, 일반 관악구민은 15일 10시부터, 타구 주민은 16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수강정원의 50%미만일 경우 폐강한다.(문의 ☎ 880-3992).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구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통해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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