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이야기하는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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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이야기하는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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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일일 나눔 반장으로 1대1 결연가정 방문해 희망을 이야기 ...일회성 아닌 이웃의 어려움 행정기관 복지정책에 적극 반영 약속

▲ 결연대상자 가정 방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8일 전농동 희망의 자매결연 세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8일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나섰다.


8일 오후 1시부터 전농동 장애인 가정과 청량리동 새터민 가정, 제기동 홀몸어르신 가정 등 ‘희망의 일대일 결연대상 가정’을 차례로 방문한 유덕열 구청장은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지”를 묻고 “구청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렵지만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손잡고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2월부터 ‘1직원 1가구 희망의 1대 1결연’ 사업을 전개해 1,300여명의 직원들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구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사업에 발맞춰 유덕열 구청장은 관내 저소득가구 5가구를 결연가구로 선정하고, 해당 가정을 몸소 방문해 생활실태와 함께 가정의 어려운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았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구정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 방문을 받은 분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실지 몰랐다”고 입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방문길에 민간에서 후원받은 이불과 쌀을 전달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훈훈한 정을 나누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자리를 빌어 유덕열구청장은 “각 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지원을 검토하고 본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구차원의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연가구 방문 소감을 피력했다.


앞으로도 동대문구는 유덕열 구청장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결연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역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고,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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